▲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빌라의 2019/20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아스톤빌라의 음브와나 사마타와 잭 그릴리쉬가 전반 9분 상대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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