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진행된 제136회 니스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의 조형물이 행진을 하고 있다.

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니스 카니발은 올해는 '패션의 왕'이라는 주제로 15일부터 29까지 약 2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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