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종격투기대회 UFC 246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와 도널드 세로니(37·미국)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46 웰터급 메인이벤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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