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우크라이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보리스필 국제 공항에 도착한 맞교환된 우크라이나 군인을 환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리주의 반군은 5년간 이어진 전투를 끝내기 위한 조치로 이날 200명의 포로들을 맞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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