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왼쪽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열린 노르망디 4개국 정상 회의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푸틴과 젤렌스티는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을 종식시키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메르켈, 마크롱과 함께 파리에서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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