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친(親)중국 성향 시위대들이 1일(현지시간) 중국 홍콩 주재 미국 영사관 밖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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