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친(親)중국 성향 시위대들이 1일(현지시간) 중국 홍콩 주재 미국 영사관 밖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친(親)중국 성향 시위대들이 1일(현지시간) 중국 홍콩 주재 미국 영사관 밖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