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아이돌그룹 한류 K-pop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서울=국제뉴스)김원국기자=7인조 키즈아이돌그룹 엘스타 필리핀 세부 현지 SM 시티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이들은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한류 K-pop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3대 얼짱 연예인 유전자, 끼넘치는 7인조 남여 혼성 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는 내부적으로는 LBMA STAR 키즈 아이돌 그룹이지만 대외적으로는 Lucky Star(럭키 스타), 행운을 부르는 별들을 의미한다.

▲ (사진제공=LBMA STAR)

이에 LBMA STAR 전속사는 필리핀 세부 SM몰에서 3천명 이상되는 관객들 앞에서 이들에게 첫 데뷔 무대를 9월27일부터 3일간 성황리에 치뤘다

이들은 그동안 서울에서 비공식적으로 필리핀 데뷔 공연을 위한 강도높은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을 준비해왔었다.

▲ (사진제공=LBMA STAR)

멤버들은 지난 6월 제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18 Next Star Entertainer Korea 를 향한 키즈스타를 찾는 영재발굴 프로젝트 시즌3을 통해 선발되었던 아이들로 9세에서 11세로 구성되어 있는 멤버들로 댄싱9, JTBC 드래프트 출신, 미라클 코리아 댄스 신동, 스타킹 4회 출연자 및 SBS '영재발굴단 방송에서 화재가되었던 아이들로 결성된 실력파 키즈아이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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