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방대법관 지명자 브렛 캐버노의 반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크리스틴 블래시 포드는 1982년 캐버노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청문회서 증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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