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라크=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라크 바스라 주에서 한 남성이 오염된 식수를 마시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라크 최대 유전 도시인 바스라 주에서는 오랜 전쟁으로 사회 인프라가 파괴되면서 전기 공급뿐만 아니라 깨끗한 식수 공급이 어려워 오염된 물을 마시고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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