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박성규 기자 = 모스크바에서 열린 진보 정당과 단체의 연금개혁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연방평의회 대변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그리고 옐비라 나비울리나 중앙은행 총재 의 초상이 인쇄된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펼치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공공의 적"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