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오늘 날씨가 쾌청하다.

추석 연휴의 첫날인 오늘 22일(토) 전국이 맑다.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면서 쌀쌀했지만 한낮에는 26도까지 오르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늘 낮 기온 어제보다 4~5도가량 높겠다. 서울 26도, 대전도 26도, 광주 27도, 부산 27도로 예상된다. 다만, 밤이 되면 여기서 기온이 10도 안팎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큰 일교차를 염두에 둬야겠다.

내일 오후에는 중부 지방에 한때 비가 내리겠지만  비의 양이 5~20mm로 많지는 않겠다. 이후 추석 당일부터는 다시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화요일부터 수요일사이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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