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번홀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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