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C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디나모 키예프와 아스타나의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K조 경기에서 디나모 키예프의 토마시 켕지오라가 아스타나의 페드루 엔히크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