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 렌의 로아종 파르크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 FK 야블로네츠의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K조 경기에서 스탸드 렌의 제레미 즐랭이 야블로네츠의 토마시 후브슈만과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스타드 렌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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