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라치오와 아폴론 리마솔의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H조 경기에서 라치오의 치로 임모빌레가 페널티 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경기는 라치오가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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