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보육원, 오암복지원 등 총 1060여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전달

▲ 21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이 2018년 추석 맞이 불우 이웃 돕기 행사를 전개했다

(세종=국제뉴스) 노충근 기자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대표 강덕영)이 2018년 추석을 맞이 불우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해 주위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21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은 지역 내 마을 영명보육원, 오암복지원, 지역아동센터 전동 작은터 등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 주위로부터 훈훈한 정을 전해주고 있다.

또 조형아파트 남녀 경로당, 전동면 노장1구 남녀 경로당, 노장 2구, 봉대리 마을 노인회관 등을 찾아 라면 30개입 150박스를 전달했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은 지난 15년동안 지역 내 이웃사랑과 웃어른 존경으로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는 나눔과 배려로 2018년 추석을 맞아 난방유 및 라면, 슈퍼타이, 피죤 등 총1060만원 상당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강덕영 대표는 "매년 추석 및 구정에도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2018년 추석맞아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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