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민정 SNS

이병헌 이민정 아들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그동안 이민정이 아들의 뒷모습만 공개한 것과는 달리 얼굴 전체가 공개돼 초상권 침해가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에 대해 언급됐다.

당시 방송에서 장영란은 "이민정이 지난 3월 아들 준후를 출산했는데 이민정을 닮아서 너무 예쁘고, 눈도 크고, 너무 귀엽다더라"라며 "당시 이병헌은 출산 내내 이민정 곁을 지키면서 외조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백현주는 "아들이 지금 8개월 정도 됐다. 이병헌이 휴대폰 배경화면에도 아들 사진 올려놓고, 새벽 6시에 기상해서 아들하고 놀아주려고 하고, 육아까지 같이 이민정을 돕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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