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소화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아마 북한 인민군의 사열을 받고 문 대통령께서 감격스러웠을 것"이라며 "국가안보 관련 부분에 있어서는 스스로의 느낌이나 감정 희망을 가지고 대할 것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걱정을 섞어서 해야 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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