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미선 SNS

박미선이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한 이후 한동안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은 지난 19일 자정에 가까운 시각, 자유로 이산포 IC에 정차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이 차량의 뒤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박미선은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상황.

박미선은 생각보다 큰 충돌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린 채 주위에 도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차로 가까운 병원에 이송된 박미선은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은 입지 않아 20일 오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며 에정된 연극 스케쥴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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