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0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도중 <아메리칸크라임스토리 베르사체 암살사건>의 출연 배우 대런 크리스가 미니시리즈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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