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FC 바르셀로나와 PSV 에인트호번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 B조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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