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트렌트 맞춰 착즙쥬스로 시장을 선도하는 (주)메이비글로벌

▲ 메이비글로벌의 착즙쥬스 (상)선물용 box 70ml 21포, (하) 500 ml 가족용, 석류, 수박, 메론, 토마토, 당근

(서울=국제뉴스) 이성민 기자 = 전세계적으로 웰빙트렌드에 발맞춰 착즙쥬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과일 착즙쥬스 시장이 크게 형성되고 있다.

기존의 쥬스는 과일을 끓여 만든 농축액에 물과 향료 등 각종 인공첨가물로 만든 환원쥬스라면 착즙쥬스는 일체의 첨가물이 없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원물 그대로를 압축해 만든 쥬스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 항산화 성분 및 노화방지와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석류의 영양소에 다시금 관심이 증가하면서 착즙석류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착즙쥬스의 대명사 (주)메이비글로벌(대표 박대복)에서 이번에 유통되는 '메이비 착즙석류 100' 이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유통되는 착즙쥬스는 냉동상태의 석류알만을 녹여 착즙하거나, 착즙원료를 수입하여 재가공하는 형태로 제품을 만들어 착즙색깔이 탁해지면서 갈변하는 현상이 생겨 마시는 소비자는 석류 원물의 신선한 착즙쥬스를 맛보기가 힘들었다. 이런 현상을 없애기 위해 (주)메이비글로벌에서 업계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냉동석류가 아닌 생석류를 저온착즙공법으로 착즙과 동시에 급속냉동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색이 살아있는' 제대로 된 석류쥬스의 맛을 실현시키는데 성공했다.

흔히 사과나 바나나에서 나타나는 갈변 현상이 석류 쥬스에도 나타난다. 색깔이 탁해지거나 뿌옇게 변화하는 현상이 바로 잡은 것이다.

‘메이비 착즙석류 100’ 은 워낙 맛과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전문가에 의하면 하루 100ml 정도 마시는게 적당하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메이비 착즙석류 100’ 제품은 70ml  21포 선물용 포장으로 만든 선물세트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가족용으로 만든 500ml 대용량 파우치도 같이 출시된다. 이번 여름 살인적인 폭염으로 인해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더위에 찌들었던 요즘 ‘메이비 착즙석류100’이 딱인 계절이다.

이제 착즙석류주스도 집에서 직접 착즙한 색 그대로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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