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주말 저녁 뷔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3명의 셰프가 선보이는 소고기 카빙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비프 앤 카빙 (Beef & Carving)'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지난 여름 시즌 동안 피스트 저녁 뷔페를 책임 진 싱싱한 해산물을 주제로 한 ‘스시 앤 사시미 (Sushi & Sashimi, SNS)’ 프로모션에 이어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오는 10월 6일부터 풍성한 저녁 뷔페를 책임질 ‘비프 앤 카빙 (Beef & Carving)’을 운영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소고기 최고등급 USDA 프라임 등급을 획득한 채끝살, 살치살 등을 이용하여 저녁 뷔페에 한하여 진행되는 ‘비프 앤 카빙 (Beef & Carving)’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바로 조리한 로스티드 프라임 립, 허브 로스티드 스트립 로인, 바비큐 글레이즈드 척 플랫을 셰프가 직접 맛 보기 좋게 썰어 제공한다.

셰프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뉴 외에 추가적으로 비프 타다끼, 비프 렌당, 굴라쉬 스타일로 선보이는 브레이즈드 비프 숏 립을 뷔페 메뉴에서 즐길 수 있으며, 좋은 품질의 육류를 세계 3대 진미로 칭송되는 트러플 소스,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바비큐 소스, 달걀과 허브로 만든 베어네이즈 소스를 비롯한 7종류의 소스와 함께 곁들일 수 있다.

‘비프 앤 카빙 (Beef & Carving)’이 운영되는 기간 아트몬스터 수제 맥주도 추가 금액 지불 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풍성한 음식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호텔 뷔페 식사가 가능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를 서둘러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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