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청와대/총리실
남북정상, 오전 10시부터 추가 정상회담 시작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공동합의문에 담아 낼 것인지 관심 집중
이형노 기자  |  hnlee@guk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9  10:2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오전 백화원 영빈관에서 배석자 없이 2차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남북정상은 추가 회담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 등을 공동기자회견에 담아 낼것인지 8천만 겨레와 전 세계가 기대하고 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두 정상간 합의가 어떻게 이뤄질지 지금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결과발표도 예정돼 있으나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 이목이 평양에 집중되어 있다며 한반도 미래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진 두 지도자는 가장 고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다.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담판이 아니라 모두가 사는 공존과 평화의 미래를 열어주시길 간전히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정상이 추가 회담을 하는 동안 김정숙 여사와 수행원들은 평양시 만경대 학생 소년 궁전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 리설주 여사도 동행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치고 옥류관에서 오찬 후 공식수행원  특별수행원은 만수대 창작사를 참관한다.

경제인드은 조선인민군 112호 양묘장을 방문하고 이어 평양시내 소학교 및 교육자 양성기관인 평양교원 대학을 찾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녁에 평양 대동강 수산식당 '봄맞이 방'에서 공식 수행원과 식사할 예정이며 이 식당은 평양 시민이 자주 찾는 식당이기도 하다.

이후에는 평양시 중구 능라도 소재 북한 최대 경기장 대 집단 체조 예술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방문 마지막 날인 20일 오전 공항에서 환송 행사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두 정상 간 친교 일정이 있을 수 있어 귀경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이형노 기자 | 2018-09-19 10:28:03
이형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