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18일 간암 투병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곡면 보발리 김모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군부대 장병 24명과 단양군 공무원 25명도 함께했다.
김상민 기자
ksm3046@hanmail.net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18일 간암 투병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곡면 보발리 김모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군부대 장병 24명과 단양군 공무원 25명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