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단양군)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18일 간암 투병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곡면 보발리 김모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군부대 장병 24명과 단양군 공무원 25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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