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는 관내 17개 볼링클럽 3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지난 15일~16일까지 안성극동볼링장에서 펼쳐진 ‘제23회 안성시장기 볼링대회’ 단체전에서 나쁜녀석들B팀, 주주C팀이 각각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 마스터 남녀개인전에서 김재원(볼링사랑), 원영애(주주)씨, 챌린지 남녀개인전에서 유연상(시니어), 천경미(위너)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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