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회 퀸 천보경 (사진=서상원기자)

(서울=국제뉴스) 서상원 기자 = 제19회 한가위페스티벌이 2018년 9월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내렸다. 

황춘봉 대회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 1부에는 한반도평화대상 나의주장대회국제문화예술제가 고교얄개 이승현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제2부에는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서울대회가 심소원 아나운서 정화연 모델의 징행으로 궁중코리아 서울대회 퀸에는 천보경 미시즈 진에는 나유란 이선영 백은우 시니어 진에는 김귀옥 이상옥 등이 영광의 공동수상을 하였다.

친환경뉴스 한국친환경운동협회 회장 황춘봉 대회총재의 가수 남진씨에게 공로패 전달식에 행사장 분위기는 열기를 더해갔으며 배지원 모델 회장과 모델 장기호씨와 함께 20여명 모델들의 궁중의상 패션쇼는 보는이로 하여금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 놓았다.

대회장 채정환의 인사와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중앙회 임향순 대표총재 축사와 세계봉사연맹 안세환 이사장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차혜숙회장 한국연예일보방송 황경노회장 국제언어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손재규 조직위원장 최덕찬 인사말과 더불어 수상자들의 시상에 참여 하였다.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차혜숙회장이 시상하고 있다(사진=서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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