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 뷰 바라보며 가을 입맛 돋우는 스페셜 런치 즐겨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는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르 스타일 레스토랑 (Le Style Restaurant)' 이 자리하고 있다. 올 가을에는 탁 트인 남산 뷰와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가을 입맛 돋우는 런치 메뉴를 즐겨보자.

평일에는 스타일리시한 오가닉 런치를 즐길 수 있는데, 4가지 메인 메뉴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신선한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선한 가을을 맞아 '일본식 카레라이스와 닭튀김', '매콤한 나가사키 해물 짬뽕' 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은 '주방장 특선 파스타' 와 '특제 소스로 만든 토시살 구이'는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햇살 좋은 주말에는 여유로운 브런치 메뉴를 즐겨보자. 마찬가지로, 4가지 메인 메뉴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신선한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가 제공된다. '일본식 카레라이스와 닭튀김', '매콤한 나가사키 해물 짬뽕', '특제 소스로 만든 토시살 구이', 그리고 베이컨과 와플, 샐러드 등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와플 브런치 플래터'까지 준비되어 있다.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런치 즐겨 보길 추천한다. 평일 '런치'와 주말 및 공휴일의 '브런치' 모두 가격 2만 9,000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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