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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망쿳 필리핀 강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불안감 계속'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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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0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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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태풍 망쿳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22호 태풍 망쿳은 9월 17일 03시 현재 중국 잔장 북북서쪽 약 140 km 부근 육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후 태풍 망쿳은 18일 03시 베트남 하노이 북서쪽 약 450 km 부근 육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풍 망쿳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산사태, 침수 등의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홍콩에서도 항공기 운항이 취고되고, 마카오에서는 카지노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태풍 망쿳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제발 더이상 사망자가 없엇으면 좋겟어요", "자연 재해는 예고없이 발생하지만, 인명피해는 최소화되기를 바랍니다", "홍콩인데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어느나라든 자연재해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풍 망쿳은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태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한샘 기자 | 2018-09-17 0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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