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릴에서 열린 세계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의 브누아 페르가 스페인의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와 경기 도중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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