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어제 발표한 정부의 4가지 부동산 대책 가운데 1가지인 보유세강화 정책은 25점짜리"라며 "결국 (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가 가장 뼈아프게 생각하는 부동산정책 실패의 길을 그대로 뒤 따라 가고 있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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