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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 'IFRS17 시스템 거버넌스 구축' 세미나 개최
조진성 기자  |  newsgukje@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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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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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22일 개최된 '장외파생상품 통합관리 세미나' 모습. (사진=아이티아이즈 제공)

(서울=국제뉴스) 조진성 기자 = 금융IT 전문회사인 ㈜아이티아이즈(대표 이성남)는 'IFRS17 시스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에서 보험개발원을 비롯한 국내 보험사 IFRS17 담당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보험사들은 2021년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적용을 목표로 관련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티아이즈는 "본 세미나를 통해 IFRS17 도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합성 있는 재무제표 작성, 적시성 있는 재무정보 산출, 외부 감사를 위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데이터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IFRS17 시스템의 거버넌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유럽보험사들의 SolvencyII 적용 과정을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보험개발원에서 'IFRS17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고, 두 번째 순서로 'IFRS17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세 번째 순서로 '시스템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 유럽사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를 주최한 아이티아이즈는 "IFRS17은 국제보험회계기준으로 보험부채의 평가 기준을 원가에서 시가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국내 보험사들이 IFRS17 제도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데이터 거버넌스 측면에서의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한데 유럽 SovencyII 구축 사례는 국내 보험사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SovencyII는 보험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해도 보험금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준비금을 쌓게 하는 자기자본 규제 제도로 자산·부채의 시가평가를 통해 잠재적 리스크에 따른 지급여력 변동을 시나리오별로 즉각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골자로 한다. 유럽에서는 2016년부터 시행 중이다.

조진성 기자 | 2018-09-14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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