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싱가포르 그랑프리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핀란드 레이싱 드라이버 키미 라이쾨넨(페라리)가 기자회견에 앞서 마이폰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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