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명절을 앞두고 스마트폰의 수요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휴대폰 온라인 전문몰 일루모바일에서 9월 추석을 맞이하여 전 기종 특가 할인으로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루모바일은 정식 허가를 받은 대리점으로, 최단 기간 100만 대 판매 돌파를 이루며 노트 7부터 사전예약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가행사에서는 LG V30, 갤럭시 S8 등 프리미엄 폰들을 포함해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갤럭시 노트9부터 노트8, S9, s7 엣지, LG V20, G6, 아이폰 7, 아이폰 6S 등 모델들의 기기값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상반기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노트8, LG G7 모델은 기기변경 시 최대 50%를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A7, A3, J7, J5, J3 등도 기기변경으로 구매할 시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루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일루모바일에서 진행하는 특가 할인은 이어지는 경기침체와 날로 높아지는 출고가로 인해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가 이벤트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아이폰 9, XS 출시예정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일루모바일에서도 사전예약 혜택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사전예약 이벤트 및 특가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루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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