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석훈 SNS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아빠가 된 이후 행복한 감정을 밝혀 화제다.

6일 '컬투쇼'에 출연한 SG워너비 이석훈은 청취자들에게 첫아들의 아빠가 된 심정을 전했다.

이석훈의 아들의 예명은 '튼튼이'로, 이석훈은 "튼튼이가 태어난지 25일이 됐다"며 "너무 잘 크고 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전해 듣는 이들에게 행복함을 보였다.

이석훈은 "아이 이름은 아직 미정이다. 하지만 아이 이름에 대한 고민은 거의 끝났다"며 "7일 중으로 동사무소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석훈은 자신의 아기를 처음 안아본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처음 안아본 아름다운 내 꽃"이라며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아들을 위해 곡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져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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