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US 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약 590억원)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1위)이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9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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