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원국 기자 = 진정한 아티스트이자 뮤지션 가창력의 소유자가수 "김준선"이  제5회 럭셔리브랜드 글로벌 패션위크 2018 국제행사에서 오프닝 축하공연 추억 소환 가수로 선정되었다.

본 행사는 LBMA STAR 토니권 대표와 (주)엠앤엠이앤씨 문희경 대표가 주최 주관하고 (사)국제모델협회, (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외교부 승인 비영리단체),(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문화관광체육부 승인 비영리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광역시 및 인천관광공사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 행사로 10월30일 부터 11월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주최 주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송도 국제도시 관광산업 및 마이스산업 발전과 지원을 위한 노력으로 LBMA STAR 해외 파트너사인 중국 봉황망-TV 협력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인천시를 세계에 알리는 목적으로 12개국 톱모델들.과 키즈모델 100여명이 참가하여 준비되는 행사이다.

참고로 국제행사를위해 중국 봉황망 TV는 중화귄내 500여개의 미디어와 콘텐츠 교류 협력 관계를 맻고 있는 곳으로 중한교류 채널 뉴스가 게재됨으로써  이번 행사에 협력하여 송도 국제도시 관광산업 및 마이스산업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전방위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해외 12개국 내셔널디렉터, 방송관계자 및 가족 300여명 입국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동안 교육캠프(K-POP댄스, 패션워킹, 포토포즈)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준비되며 참가자들의 개인 장기자랑(보컬 및 댄스) 오디션은 커낼워크 LBMA STAR 본사에서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교육을 위해 키즈 댄스신동 어썸하은(나하은)을 키워내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최고의 댄스디렉터 (Dance Director)샤인댄스 안무가 쿨제이, sbs슈퍼모델,도수코 출신의 톱 모델(권은진,정하은,양혜란)들이 포토포즈 및 워킹교육을 담당하며 미국인 댄서(콜린,티나)들이 참가자들의 트레이닝을 교육한다.

끝으로 추억소환 가수로 선정된 김준선은 제5회 LBMA STAR 인천 송도 본사 이전을 기념하고 국제도시 관광지역 발전과 해외 관광객 홍보 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본인이 작사 작곡한 음원을 인천광역시에 헌정하는 캠페인 송을 제작한다.

이는 인천광역시 문화발전과 마이더스 산업 발전을 위한 주최사의 노력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한 남북평화 협정 마이스 산업의 메카를 캠페인송 보급을 통해 해외에 알리기 위한 행보로 가수 김준선은 미흡하지만 뮤지션으로 작곡가로 보람된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그는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역대 출연자이며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시리즈 역대 출연자이다.

데뷔는 1집 앨범 <아라비안 나이트마마보이 너를 품에 안으면' 등이 있다. 그의 활동을 살펴보면 1990년대에 KBS 대학가요축제에서 본선까지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고, 대학가요축제에서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를 2년 뒤 댄스곡으로 편곡해서 발매한 결과 여러 가요 차트에서 1위를 여러 번 차지하면서 인기를 얻었다.오리지널 버전 가요톱텐 라이브[1위] 2000년에 개봉한 영화 비천무의 OST,2집 마마보이도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 톱모델과 키즈모델들이 펼치는 전통의상쇼와 해외디자이너 패션쇼,베네통,DKNY 출신 해외 키즈모델들과 함께하는 얀하우스 박지훈 디자이너 니트웨어 패션쇼, K-pop공연, 댄스및보컬 글로벌 오디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인천 시민들이 함께 공감 할 수있는 복합문화 행사로 일부 일반인들에게 본행사 당일(11월2일)오후 7시 이후부터 스텐딩 무료입장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