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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자기혈관 숫자!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9.1.(토) ~ 9.7.(금)
백운용 기자  |  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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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1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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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하여 시민건강놀이터, 삼성라이온즈파크, 죽전역, 105개의 만성질환 코디네이터 사업장 등 시내 곳곳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2018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9월 첫째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지정하여 국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레드서클(Red Circle)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중점 홍보대상은 타 연령에 비해 음주, 흡연 등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관리에 있어서는 취약계층인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세대이다.

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동안 누구나 대구시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2018 대구레드서클캠페인은 3040세대의 특성에 맞게 SNS,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사업장 참여 등 다양한 테마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체험을 할 수 있다.

레드서클 현장 인증샷을 SNS(시민건강놀이터 페이스북페이지)에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흥미와 건강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이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9월 3일 오후 2시 시민건강놀이터 앞마당에서 8개 구‧군 보건소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선포식을 실시한다.

9월6일 오후 4시에는 대구의 대표 다중이용시설인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장에서, 이번 캠페인의 중점 홍보대상인 3040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8개 구‧군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당일 현장에서 실시하는 합동 캠페인 외에도 9월 한 달 동안 삼성라이온즈파크 내에서 경기장내 전광판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홍보영상 및 음원 등을 송출하여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9월7일에는, 죽전역에서 6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건강 체험부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은 물론 짠맛미각판정(짠맛 줄이기 및 영양상담), 비만(체성분 측정 및 운동상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및 대처방안 홍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를 위한 퀴즈존, 레드서클 현장 인증 SNS 이벤트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밖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동안 대구시내 105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만성질환코디네이터가 각 사업장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혈관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예방 9대 수칙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9월6일 오후 2시부터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 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란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이장훈 교수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시 김미향 보건건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대구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만들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대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운용 기자 | 2018-08-31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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