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2018 US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시즌 마지막 그랜드 슬램 대회인 US오픈은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뉴욕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정현(23위)이 출전해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12시에 리카르다스 베란키스(104위·리투아니아)와 1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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