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Jojol) 캡처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의 색상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일 나인투파이브맥, 비즈니스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6.1인치 패널의 신형 아이폰에는 파랑과 오렌지 계통의 변형된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예측했다.

외신은 애널리스트 궈밍치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5인치 올레드(OLED) 신제품을 블랙, 화이트, 골드 색상으로 출시한 것으로 관측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적어도 4가지 이상의 새로운 색상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며
“매우 이례적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주로 블랙, 화이트 아이폰을 출시해왔다. 다만 지난 2013년 아이폰 5C를 출시할 때 그린, 블루, 옐로, 핑크 등 화려한 색상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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