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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방폭포서 파도 휩쓸려 1명만 구사일생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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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1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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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제주 소정방폭포에서 기념촬영을 하던 여성 한 명이 실종됐다.

소정방폭포 사고 당시 서귀포 해상 부근에 있던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정방폭포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은 지난 22일 오후 30대 여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던 중 파도에 휩쓸렸다.

30대 여성은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왔지만 20대 여성은 미처 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접수한 해경은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솔릭’의 진로는 23일 오전 6시 강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로 북북서진 중이다. 강풍 반경은 340km, 최대 풍속은 시속 140km다.

 

이찬희 기자 | 2018-08-23 1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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