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은 새로운 파트너사 종근당건강을 맞아 ‘락토핏 국가대표 훈련센터’를 동시 오픈했다. 지난 20일 열린 오픈식에는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 박성선 전무, 김용철 이사를 포함해 키자니아코리아 최성금 대표, 서태경 이사, 어린이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로벌 No.1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헬스케어 대표기업 종근당건강과 함께 새로운 직업체험관 '락토핏 국가대표 훈련센터'을 신규 오픈했다.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 오픈한 '락토핏 국가대표 훈련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건강함의 상징인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양궁 훈련을 진행하며 신체균형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다.

또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장의 역할의 중요하며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의 효과와 역할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들은 국가대표 양궁선수라는 이색직업을 체험하기에, 활과 화살을 이용해 과녁(목표물)을 맞히는 양궁의 특성상 ▲집중력 ▲근력 ▲균형감각 등을 키울 수 있다. 특히 화살촉 없는 안전한 활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즐거움은 물론 안전을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키자니아코리아 파트너십 마케팅팀 나훈하 파트장은 "헬스케어 대표기업으로 유명한 종근당건강을 신규 파트너사로 맞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양궁 최강국인 대한민국에서 국가대표 양궁선수가 되어보는 이색직업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양궁 스포츠를 체험해보는 재미 요소와 민족문화 계승이라는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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