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속초=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20일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참가자가 고인이된 어머니와 동생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1차 행사에는 남측 상봉 방문단과 동반가족 197명이 북한을 이틀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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