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이타티바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오리과 조류인 '브라질 비오리'가 호수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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