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 장쑤성 양저우 거리에서 한 여성이 태풍 룸비아로 안한 바람 때문에 힘겹게 우산을 받쳐 들고 공사장 주변을 지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