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텐마크=국제뉴스) 박성규 기자 =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FC 뮈트윌란과 더 뉴 세인츠의 유로파 리그 3차 예선 2차전 경기에서 FC 뮈트윌란의 파울 오누아츠, 마이 조지가 더 뉴 세인츠의블레인 허드슨과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FC 뮈트윌란이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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