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하진 가수 <사진제공=SEOUL ENM>

(특별취재본부=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가수 은하진이 마마무, 모모랜드, 비투비, 틴탑, 걸스데이, 백지영, 에일리, 홍진영과 함께라섬에서 개최되는 제1회 레드엔젤 K-POP페스티벌에 출연한다.

▲ 사진=K-POP FESTIVAL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유투브 스타로 떠오른 은하진이 국내의 내노라 하는 최정상의 인기 KPOP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페스티벌 무대에 라인업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은하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녀는 올 상반기 유투브 누적 조회수 2,000만을 돌파하며 대학축제 0순위로 초대 되었고,<잊지마요 내사랑>, <FEEL IT>의 그녀의 노래를 통해 이은미, 거미, 에일리, 손승연을 이을 폭발적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의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K POP 페스티발은 올 여름 가장 격정의 뮤직 페스티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현재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절찬리에 티켓 오픈중이다

아직 은하진을 모르는 분이 있다면 이번 KPOP 페스티발에 참여한 국내의 최정상급 가수들과 함께하는 은하진의 모습에 빠져들며 낭만적인 여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수 은하진은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