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14일 오전 이탈리아 항구 도시 제노바의 고속도로 교량인 모란디 다리가 붕괴돼 최소 39명이 사망한 가운데 한 여성이 사고 현장 인근의 자택에서 챙겨 온 짐들을 소방관이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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