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말레이시아=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이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샤알람 고등법원에 도착해 경찰들에게 호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