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에스토니아=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에스토니아 탈린의 릴레쿨라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8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케가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이 경기는 연장전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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